사진이 분다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어중간한 동네 한바퀴. 더페이 2007. 1. 28. 19:35 회사 기숙사에서 탱자탱자 놀다가좀이 쑤셔서 근처 한바퀴 돌고 왔음.왠지 의미없는듯한 시골길이 취향이라서;; 사진을 보도록 합시다~less..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바람 그리고 사진. '사진이 분다' Related Articles 칼짜이즈 번들과 함께. 우리 회사 기숙사; 티스토리 달력 왔네요. 헤링본 빨갱이 핸드그립 지르러 가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