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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분다

나에게 주는 선물.('06시즌 마지막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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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크게 지른 한건.

비록 한물 간 넘이긴 하지만 이넘 만큼 정이가는 넘도 없었다;

나의 로망 미놀타~
(코니카는 좀 에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