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분다 나에게 주는 선물.('06시즌 마지막 지름) 더페이 2006. 12. 27. 19:01 마지막으로 크게 지른 한건.비록 한물 간 넘이긴 하지만 이넘 만큼 정이가는 넘도 없었다;나의 로망 미놀타~(코니카는 좀 에러?;; ) 이넘으로 찍은 사진들less..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늘, 바람 그리고 사진. '사진이 분다' Related Articles 티스토리 달력 왔네요. 헤링본 빨갱이 핸드그립 지르러 가는날~ 혼자만의 밤길. 티스토리 사진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