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허니와 클로버 실사판 실망. 뭐랄까. 원작이랑 너무나도 심한 괴리감에 쓰러져 버린달까 케릭터의 차이가 결코 볼수 없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개개인을 나열해 보자면 네타가 될수도 있으니 접어둡니다. 하구는 원작보다 1000배나 소심하게 되어버렸고 모리타는 완전 폐인이라니; 파워풀 야마다는 완전히 버려지고 스토커 수준으로 전락. 마야마는 센님의 초절정을 달리고 있으니. 이거 원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대충 말하자면 감독의 원작이해방식을 결코 이해해줄수 없는 실사화 라고나 할까 완전히 새로운 영화를 창조했다고 하는편이 더 설득력이 있을지도. 그렇다면 허니와 클로버라는 이름은 버렷! 허니와 클로버는 그렇게 뻔히 보이기만 하는걸로 케릭터를 설정해 버리면 재미없단말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